청년도약계좌 지원대상, 신청방법, 혜택 총정리
안녕하세요!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를 계획하고 자산을 키우는 것은 청년들에게 항상 큰 과제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은 주택 마련, 결혼, 노후 준비 등 막연한 미래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기 쉬운데요. 정부는 이러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청년도약계좌는 단연 주목받는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과연 이 청년도약계좌는 어떤 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누가 가입할 수 있고,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많으실 겁니다. 2025년 기준으로 청년도약계좌의 모든 것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청년도약계좌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청년도약계좌, 정확히 무엇인가요?
청년도약계좌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5년 만기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면, 국가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기여금을 지급하고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 목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 기간: 5년 만기 상품
- 주요 혜택: 정부 기여금 지원, 이자소득 비과세
- 운영: 시중은행을 통해 가입 및 운용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지원대상)
청년도약계좌는 모든 청년에게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기여금의 효율적 운용과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혜택을 집중하기 위해 일정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지원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령 기준
- 계좌 개설일 현재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 시 미산입)
예시: 만 34세인 김민준 씨는 올해 안에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군 복무를 2년 했다면, 36세까지 가입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2. 개인 소득 기준
-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
- 동시에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개인 소득 600만원 초과
- 총급여액 6,0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 기여금 지급 및 비과세 혜택 모두 적용
- 총급여액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
3. 가구 소득 기준
- 가입 신청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간 건강보험료 또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원은 가입 신청자, 배우자, 부모, 자녀로 구성)
중요: 소득 기준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기준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나 취급 은행에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4. 기타 요건
-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닌 자
- 가입일 현재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자 (단,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에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가능)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원내용)
청년도약계좌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과 비과세 혜택입니다. 이 두 가지 축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든든하게 뒷받침합니다.
1. 정부 기여금 지원
가입자의 개인 소득 수준과 월 납입액에 따라 정부가 매월 일정 금액을 계좌에 추가로 넣어줍니다. 납입 한도는 월 70만원입니다.
| 개인 소득 (총급여액) | 월 최대 납입액 | 정부 기여금 지급률 | 월 최대 정부 기여금 |
|---|---|---|---|
| ~ 2,400만원 이하 | 70만원 | 6.0% | 2.4만원 |
| 2,400만원 초과 ~ 3,600만원 이하 | 70만원 | 4.6% | 2.2만원 |
| 3,600만원 초과 ~ 4,800만원 이하 | 70만원 | 3.7% | 1.9만원 |
| 4,800만원 초과 ~ 6,000만원 이하 | 70만원 | 3.0% | 1.7만원 |
| 6,000만원 초과 ~ 7,500만원 이하 | 70만원 | 0% | 0원 (비과세 혜택만 적용) |
예시: 연봉 3,000만원의 청년 박지민 씨가 매월 7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매월 정부 기여금 2.2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년이면 총 132만원의 정부 기여금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2. 비과세 혜택
청년도약계좌를 5년 만기까지 유지하면,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정부 기여금에 대한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예적금 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 (15.4%)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로, 실제 수령액을 크게 늘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단순한 저축을 넘어, 정부가 청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와 같습니다. 꾸준히 납입하는 것만으로도 비과세와 정부 기여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어떻게 신청하나요?
청년도약계좌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편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은행 지점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1. 신청 절차
- 취급 은행 선택: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등 청년도약계좌를 취급하는 은행 중 한 곳을 선택합니다.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 방법: 선택한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 개인 소득 확인: 국세청 자료를 통해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소득 정보가 없을 경우,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구 소득 확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가구 소득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 등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계좌 개설: 소득 확인 절차가 완료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최종적으로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2. 필요 서류
대부분의 경우,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국세청 및 정부 연동 시스템을 통해 소득 및 가구 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추가로 요청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소득 확인 서류: 소득금액증명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자동 확인되지 않을 경우)
- 가족관계 확인 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구 소득 확인 시 필요)
팁: 신청 전에 해당 은행의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청년도약계좌 필요서류”를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면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신청 기간 및 마감일
2025년 기준, 청년도약계좌는 특정 신청 기간에만 가입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매월 일정 기간 동안 가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가입 신청을 받는 식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신청 기간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취급 은행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용 시 꼭 알아두세요! (유의사항)
청년도약계좌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 중도 해지 시 혜택 축소 또는 소멸: 5년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할 경우, 정부 기여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이미 지급된 기여금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과세 혜택도 적용되지 않고 일반 과세로 전환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납입액 조정의 유연성: 매월 최대 7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을 잠시 쉬어가거나 금액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납입을 쉬는 동안에는 정부 기여금도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소득 변동 시 정부 기여금 조정: 가입 후 소득이 변동될 경우, 정부 기여금 지급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년 개인 소득을 재확인하여 소득 구간에 맞춰 정부 기여금이 조정됩니다.
- 청년희망적금과의 관계: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과 중복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에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가능합니다.
- 휴면계좌 전환: 일정 기간 이상 납입이 없으면 계좌가 휴면 상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휴면계좌 전환 시 혜택이 중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궁금증 해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청년희망적금과 중복 가입 가능한가요?
아니요,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둘 중 하나의 상품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도래한 후에는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Q2: 소득이 없거나 일정치 않아도 가입할 수 있나요?
가입 직전 과세기간에 소득이 확인되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거나 600만원 이하일 경우 정부 기여금은 받지 못하며,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는 소득 구간(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3: 만기 전에 급전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만기 전에 해지하면 정부 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유(주택 구입, 생애 최초 주택 마련, 질병, 재난 등)가 인정되는 경우 비과세 혜택과 정부 기여금을 일부라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은행이나 서민금융진흥원에 문의해보세요.
Q4: 가입 후 소득이 늘어나면 어떻게 되나요?
가입 시점의 소득 요건을 충족했다면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개인 소득을 재확인하여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 기여금 지급률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크게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은 유지됩니다.

청년도약계좌, 당신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
지금까지 2025년 기준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단순히 돈을 저축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제도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꾸준히 납입하여 만기를 채우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상당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자금 대출 상환, 전월세 보증금 마련, 결혼 자금, 창업 자금 등 다양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한 걸음 더 현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더욱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청년도약계좌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공식 홈페이지 (https://ylaccount.kinfa.or.kr/)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https://fine.fss.or.kr/)
- 각 취급 은행: (예: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홈페이지)


